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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타면제 사업 23개 발표..인천-남양주 GTX-B “제외”

지역균형발전 취지..서울. 경기. 인천 안 맞아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1:54]

정부, 예타면제 사업 23개 발표..인천-남양주 GTX-B “제외”

지역균형발전 취지..서울. 경기. 인천 안 맞아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1/29 [11:54]

 

 

▲ 이낙영 국무총리/(사진제공 아시아뉴스통신=DB)     © GNNet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24조원 규모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대상 사업 23개를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발표문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타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23개 사업에는 남양주시가 신도시 3기 선정과 함께 기대를 갖고 추진했던 인천시의 GTX-B 건설사업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따라 서울·경기·인천이 원칙적으로 제외됨에 따라 배제 됐다.

 

이에따라 서울시 동부간선도로 확장, 인천시 GTX-B 건설사업,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사업 등은 예타를 거쳐야 한다.

 

다만 정부가 “제2경춘 국도(0.9조원)를 신설하여 수도권과 강원 간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혀 그나마 위안이 됐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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