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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철7호선(옥정~포천) 예타 면제 확정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1:06]

포천시, 전철7호선(옥정~포천) 예타 면제 확정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29 [11:06]

 

경기 포천시가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결과 시에서 건의한 전철7호선(옥정~포천) 연장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포천시 합동브리핑(사진=포천시청)     © GNNet


시에서는 시청 대강당에서 합동브리핑을 하고 박윤국 시장, 조용춘 시의회 의장, 이길연 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장이 회견문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전철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15만 포천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쾌거이며, 시가 인구 30만의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딘 것이다.”, “산업단지 분양, 고모리에 조성사업 등 시의 숙원사업들이 전철연장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해 10월 정부의 예타 면제 방침 발표 이후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재명 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국방부, 8군사령부 관계자를 찾아다니며 시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고 전철7호선 연장 사업의 예타 면제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와 더불어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 전철 연장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보여주고자 서명운동을 해 354,483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방부,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기도에 건의문과 함께 전달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시민 13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결의대회와 삭발식을 해 정부를 향해 소외된 수도권 북부지역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전철7호선 예타 면제를 호소한 바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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