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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철7호선(옥정-포천) 예타 면제..위대한 "시민승리"

예타면제 확정 합동브리핑..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5:22]

포천시, 전철7호선(옥정-포천) 예타 면제..위대한 "시민승리"

예타면제 확정 합동브리핑..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29 [15:22]

▲ 29일 정부의 전철7호선(옥정-포천)연장사업 예타 면제 확정 발표와 관련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 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시 관계자들.(사진=포천시청)     © GNNet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개최 결과 ‘전철 7호선(옥정~포천)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것을 자축하며 시청 대강당에서 합동 브리핑을 가졌다.

 

박윤국 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전철7호선 예타 면제의 쾌거는 어느 몇몇 사람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닌 포천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뤄낸 것이기에 더욱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시장으로써 이 여세를 몰아 포천시가 통일시대 남북경협의 중심도시, 한반도 중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옥정~포천 구간의 전철7호선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었기에 약 3년의 설계기간과 약 5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7년이면 포천시민들도 전철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로써 포천시는 이제 인구 30만의 자족도시로써의 길이 활짝 열렸다.”고 반겼다.

 

더불어 “그간 부진했던 용정산업단지, 장자산업단지의 분양률 제고와 더불어 고모리에 조성 사업, 힐마루리조트 조성 사업, 일동 칸리조트 사업 등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끝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오늘까지의 3개월은 포천시 역사 상 가장 위대한 도전으로 기록될 것이며, 15만 포천시민 모두가 승리의 주역이다. 이제 포천시는 역사적으로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장 취임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광역교통인프라 확충, 경제도시·생태관광도시·안전안심도시·복지도시 건설, 공감행정 추진 등의 사항을 모두 완수할 수 있는 강력한 기틀이 마련되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포천시의회 조용춘 의장도 “오늘은 우리 포천시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포천의 역사적인 날”이라며, “전철 7호선 연장 예타 면제라는 쾌거를 이뤄낸 것은 포천시민의 굳건한 의지와 단결된 힘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 전철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시의회는 포천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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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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