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동두천 생연·송내지구 주민 15년 숙원 ’ 해결 위한 협약식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6:15]

경기도, ‘동두천 생연·송내지구 주민 15년 숙원 ’ 해결 위한 협약식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29 [16:15]

▲ 악취 저감 협약식(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최용덕 동두천 시장, 김대순 양주 부시장(이성호 양주시장 대신 참석)29일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주동두천 경계지역 축사악취 저감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동두천 신시가지 악취 해소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폐업을 원하는 축사에 대한 보상 추진 폐업을 원하지 않는 축사에 대한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통한 악취 저감 및 환경오염예방 지속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 정례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으로 동두천 신시가지에 악취 문제를 야기했던 양주시 하패리 축사에 대한 폐업 보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양주, 동두천시와 보상비 등에 대한 상호 협의를 통해 폐업을 원하는 축사 소유주에게 적절한 보상비가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업을 원하지 않는 축사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축사별 맞춤형 악취 저감을 추진하는 한편 기술적,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악취 저감 및 환경오염예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에 관한 내용 이외에도 하패리 일대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 대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지사는 양주 하패리 일대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축산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개발하는 방법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라며 하패리 일대를 물류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해당지역(하패리 일대)이 개발되기를 바란다양주시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물류단지가 유치되려면 수요가 필요하다. 주민들의 반대에도 수요가 몰리고 있는 광주 등 경기 동부지역 대신 북부지역으로 물류단지가 이동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패리 축사악취 문제는 악취발생지역(양주)과 피해지역(동두천)이 달라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해결 방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이 지사는 지난 8월 하패리 인근 현장을 방문, 실태 파악 및 조속한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이후 김진흥 행정2부지사(당시)와 시장 간 면담을 통해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협약 체결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