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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면, 과수농가 화재민 돕기 성금 전달...

이도재 시의원 중재, 관내 기업인 성금 모아 500만원 전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6:30]

남양주시 별내면, 과수농가 화재민 돕기 성금 전달...

이도재 시의원 중재, 관내 기업인 성금 모아 500만원 전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30 [16:30]

▲ 경기도 별내면 소재 과수농가 농민의 화재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한 이도재 시의원(사진 좌측)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피해 농민.(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별내면에 소재한 익명의 중소기업 대표 5명과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의원이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과수농민에게 격려성금 500만원을 전달해 설날을 앞두고 지역의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별내면사무소 면장실에서는, 이상운 면장과 이도재 시의원을 비롯한 성금 후원업체 대표자들, 별내농협 안종욱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피해농민 K모씨(만67세)부부를 위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별내농협 조합원인 D농원(별내면 광전리 소재)대표 K씨는 지난 16일 오전4시 15분 쯤, 난로 과열 및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설날명절 판매용 과일(배 700박스)전량과 1톤 화물차가 전소되는 심각한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에 K씨가 화재로 인해 1년 농사를 망친 허탈감과 실의에 빠져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이도재 의원이 도움의 전도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먼저 이 의원은 별내면장과 별내 농협장과의 논의를 거쳐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중소업체 대표들에게 K씨의 전후 사정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업체 대표들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각 1백만 원씩의 성금을 쾌척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 받은 K씨 부부는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오늘의 이 은혜를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다시 불처럼 일어나 저와 같이 고통 받는 다른 지역주민들에게 반드시 되돌려 갚을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도재 의원도 “본인은 이 곳 별내에 지역구를 둔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지만, 저의 요청에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기꺼이 동참해 주신 5분의 대표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지역의 오피리언 리더이다”라며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D농원 직판장 현장은 현재 고철 등은 처리됐으나 폐기물과 쓰레기 등 화재 잔재물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면에서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별내면 기관과 주민간의 단단한 화합과 소통의 정(情(정))이 관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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