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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나눔릴레이' 행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5:06]

남양주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나눔릴레이' 행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31 [15:06]

▲ 남양주시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기해년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한 달간 희망케어센터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를 중심으로 많은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나눔릴레이'를 펼쳤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2억5천여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선물꾸러미, 명절음식, 생계비 등)을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조손 가정 등 소외계층 5천506세대에 지원한다.

 

또한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명절에 소외될 우려가 있는 대상자 명단을 정비해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명절기간 동안에는 희망케어센터 직원들이 1일 4명씩 조를 구성해 재택 비상근무를 실시해 긴급 보호대상자 발생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경기도립노인전문남양주병원

지난 22일, 소외된 이웃들 위해 참치선물세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신희윤 대표는 “서부희망케어센터와 더불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도읍이장단협의회 ‘설 명절 선물꾸러미’전달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160가정에게 쌀 10Kg, 해바라기유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용완 협의회장은 “명절 기간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이웃들을 위해 우리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로물류서비스

지난 28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외식 지원 후원금과 참치&식용유 세트 전달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 펼쳤다. 박관용 대표는 “명절을 맞이해 지역에서 함께 나누고 인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코튼 베딩 & ㈜백광 & 더 자리

지난 28일, 3개사 대표와 임직원 일동은 동절기에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렵이불 115채(700만 원 상당)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팔당수력발전소

지난 29일,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20kg, 참치세트, 생필품세트, 식용유, 조미김 등의 품목으로 구성된 설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 12세트(1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발전소 임직원 38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해 그 의미가 더 깊다. 김경민 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나눔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기해년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발전소로서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랑손만두국

지난 29일, 소외계층을 위해 떡국떡 300kg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어랑손만두국의 후원은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절기마다 떡국떡, 송편, 케이크 등으로 지원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일조 F

지난 30일, 사랑의 배, 사과 99세트(500만원 상당)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해마다 과일을 후원하고 있는 이희만 대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남양주진건 로타리클럽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31일, 서부희망센터와 힘을 합쳐 설 명절 맞이 우리동네 떡국 잔치를 실시했다. 남양주진건 로타리클럽 설한호 회장은 “직접 준비한 재료들로 정성을 담은 음식을 드리니 마음이 벅차다. 새해 복과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고 밝혔다.

 

금곡광염교회

31일,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식료품 꾸러미 2박스와 후원금 25만원을 전달했다. 조영학 담임목사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우리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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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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