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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동부서, 부하직원 음주운전 시킨 보험사 지점장.. 기소 송치

‘음주운전 방조범’사고조사 중 형사입건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0:09]

일산 동부서, 부하직원 음주운전 시킨 보험사 지점장.. 기소 송치

‘음주운전 방조범’사고조사 중 형사입건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2/07 [10:09]

 

▲ 음주운전 방조범 가해차량 블랙박스 사진(사진=일산동부경찰서)     © GNNet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전재희)는 지난 1월 20일 혈중알콜농도 0.123% 상태로 교통사고를 야기한 피의자를 수사 중동승자가 회사 상급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피의자는 지난 15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부하 직원이 만취한 사실을 알면서도 약 100m 가량을 음주운전을 방조해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수사하던 중 동승자가 회사 상 · 하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음주 방조범으로 기소 의견 송치했다.

 

음주방조 행위는 술을 마신 사람에게 열쇠나 차량을 제공하는 행위,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을 알면서도 목적지까지 태워달라고 하는 행위 등 모두 처벌대상이다.

 

전재희 서장은 윤창호법 시행 한 달을 넘기면서 음주운전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며 동승자의 음주방조 행위가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 위험을 야기하고 있는 사실을 인식하고 도로상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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