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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남양주, 소병연지부장, “선거법 어기는 후보, 조합원과의 약속도 어길 것”

2회 전국조합장선거.. 깨끗한 선거 준비는 끝났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2/07 [18:17]

농협남양주, 소병연지부장, “선거법 어기는 후보, 조합원과의 약속도 어길 것”

2회 전국조합장선거.. 깨끗한 선거 준비는 끝났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2/07 [18:17]

▲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소병연 지부장.(사진=이건구기자)     © GNN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위탁선거법을 준수하지 못하는 후보는, 당선 후에도 농민(조합원)들과의 약속 또한 못 지킬 것이다.”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불과 1달여 남겨둔 7일, 남양주시 8개 조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소병연 지부장의 말이다.

 

올해 선관위에 위탁 두번째를 맞이 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대해 소 지부장은 "당초 위탁선거의 취지가 자체 선거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해결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던 만큼 이제는 선거에 임하는 조합원들이나 조합장 후보들이나 불법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했다.

 

소 지부장은 이어 "선거가 다가오면서 일부 지방에서는 과열, 혼탁의 조짐도 있지만 우리지역은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치루기 위해 선관위와 시지부가 함께 노력 하고 있기 때문에 깨끗한 선거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조합장 선거는 지방선거와는 달리 투표권자가 한정되어 있어 일반 시민들의 무관심속에 진행 되지만 반대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의지가 반영 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합원들의 재산증식과 관리향상을 위해 4년을 책임질 조합장을 선출 하는 중요한 선거임을 알고 공약과 조합발전의 정책을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올해 1월 1일자로 취임한 소 지부장은 중앙회 감사를 역임한 엘리트로서 지난달 30일, 남양주선관위와 공동주관으로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공명선거 추진 공동 결의식’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구리‧남양주시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3선 도전을 앞둔 현 조합장들과 새롭게 도전장을 던지는 입지자(출마예비후보자)들과의 대결 구도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선거운동 개시를 20일 앞두고 선거전쟁은 금방이라도 신호탄을 쏘아올릴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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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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