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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김용성 道의원, “체육계,경기도정 성폭력.. 대책마련 촉구”

도의회, 333회 임시회 5분발언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19:01]

남양주 김용성 道의원, “체육계,경기도정 성폭력.. 대책마련 촉구”

도의회, 333회 임시회 5분발언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2/12 [19:01]

▲  5분발언 하는 남양주시 경기도의원 김용성의원./ 경기북도일보    ©오민석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남양주 / 민주당, 비례)이 12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성폭력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이재명 지사에게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8일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가 코치로부터 상습적인 폭행 뿐만아니라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사실이 알려주면서 세상에 큰 충격을 주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심각한 사태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바 있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체육계의 고질적인 폭력, 성폭행 등의 근절을 위하여 철저한 전수조사 등 대책마련을 경기도에 요청한 바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1월 16일과 29일에 대책을 내놓았지만 경기도의 전수조사는 아직 시행조차 못하고 있고, 피해 선수들은 경기도인권센터에서 피해신고를 받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으며, 교육이나 정책홍보를 해야 할 특별대책 T/F팀 구성계획 수립은 미비하다”고 말하며, “특히, 성폭력 등은 조사과정에서 증거인멸과 2차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경기도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번 체육계 성폭력은 문화예술계 미투가 체육계로 확산되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며, “성폭력 문제는 어느 특정분야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쳐 있으므로 문화예술, 복지, 의료, 교육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성희롱, 성폭력 실태를 조사하고 ‘경기도 스포츠클린센터’도입은 물론 경기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성폭력 근절 총괄기구를 설치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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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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