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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4차 산업 중심 “판교테크노밸리 벤치마킹”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일자리・혁신 인프라 접목방안 강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2/15 [13:48]

안승남 구리시장, 4차 산업 중심 “판교테크노밸리 벤치마킹”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및 일자리・혁신 인프라 접목방안 강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2/15 [13:48]

▲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4일, 판교테크노밸리를 벤치마킹한 안승남시장과 방문단 일행이 판교TV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구리시청)     © GNNet

 

경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4일,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이곳의 조성사례와 스타트업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고 혁신사업의 접목방안을 강구했다.

 

안승남 시장과 방문단 일행은 먼저 제2판교테크노밸리 홍보관에서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브리핑을 받은데 이어,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도 경제과학진흥원 판교클러스터 팀으로부터 판교 제1테크노밸리 현황 소개를 청취한 방문단은 스타트업 생태계 견학의 성공적 운영방법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표명했다.

 

실제로 제1판교 테크노밸리는 IT, BT, CT, 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여 현재 넥슨, 카카오, 안랩, 차병원 등 1,270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79조의 매출과, 1만1천8백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센터 내 성남산업진흥원 직원의 안내로 기업지원을 위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경기콘텐츠 코리아랩과 경기문화창조 허브시설을 견학했다.

 

센터에서는 창업자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제품화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을 위한 특허, 법률, 통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 시장은 “판교테크노밸리 벤치마킹을 통해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사업도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사업 발굴로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 활동을 벌일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창업자들을 위한 엔젤펀드를 조성하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활기찬 경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겠다”고 는 각오를 다졌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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