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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 75개소 적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09:12]

경기도,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 75개소 적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2/25 [09:12]

 

▲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89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75개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5방지시설 비정상가동 9환경시설 무허가(미신고) 11폐기물 부적정보관·처리 3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시설고장·훼손 방치 등 기타 37건 이었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이들 75개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을 저지른 업체 11개소를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에 있는 A플라스틱 샤시 폐기물 재활용업체는 약 19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허가받은 보관시설이 아닌 야외에 불법으로 방치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1개월과 함께 고발 조치됐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부터 지난 13일까지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 설 연휴 이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사업소는 설 연휴기간 전인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3일 까지 도내 3,303개 업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하는 등 사전 계도를 한 뒤 185명으로 21개조씩 총 92개조를 편성,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했다.

 

이어 설 연휴기간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는 총 130명을 투입해 도내 61개 하천에서 감시활동을 했다

 

끝으로 설 연휴 이후인 7~13일까지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51개소에 68명의 인력을 파견해 환경관리방법 및 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을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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