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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04 [10:42]

경기도, 도 발주 건설공사 하도급 실태점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04 [10:42]

▲ 경기도청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가 건설업 분야 불공정하도급 근절을 위해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2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도로 2, 철도 1, 하천 1, 건축 3, 택지 1곳 등 도(산하기관 포함) 발주 공사현장 8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대상 선정기준은 하도급율이 과소(82% 미만) 또는 하수급인 다수인 현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일괄하도급 및 무등록 건설업자 하도급 건설공사의 직접시공 의무 이행 동일업종 건설업자 하도급 및 재하도급 하도급대금 및 선급금 지급 기한준수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발주자 하도급계약사항 통보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 하도급대금 조정불이행 공사안내 현수막에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 홍보 여부 등 15개 항목을 확인한다.

 

특히, 하도급 부조리 방지의 직접적인 효과가 큰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제, 하도급대금 직불제,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 등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이와 함께 현수막을 이용한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 홍보도 병행하게 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 하고, 하도급대금 체불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등에 따라 영업정지,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한편, 도는 하도급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국토교통부 위반혐의 통보 업체 실태조사 및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의 실태조사 등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중소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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