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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점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04 [10:13]

경기도,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점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04 [10:13]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도내 초고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2,0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24개소를 비롯, 식품위생법 위반 여력이 있는 학교 및 업체,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 도는 방학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등 세척 및 소독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및 검수 , 도마 등 구분 사용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급식실 공사기간 중 대체식이나 임시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 빈도 제공식품, 비 가열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학교 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올해 하반기 중으로 교육청이 선정한 1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위생수준 현장진단 및 개선방향 등을 지도하는 식품안전 전문진단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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