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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주 교육지원청, "장애인차별" 논란

장애인전용주차장에 공사자재 ..흙먼지 마저 수북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4:03]

구리. 남양주 교육지원청, "장애인차별" 논란

장애인전용주차장에 공사자재 ..흙먼지 마저 수북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3/05 [14:03]

 

 

▲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지하 주차장의 장애인 주차공간. 공사 자재가 쌓여 있고 흙먼지마저 수북하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 기자

 

경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청사 주차장 관리가 엉망인데다가 장애인 주차장은 주차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지저분 하고 주차에 방해가 되는 공사 자재들까지 널 부러져 있어 장애인을 차별 한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관용차량만 주차하는 공용주차장은 장애인주차장과 현저하게 다르게 관리가 되고 있어 이용하는 민원인들로부터 장애인 차별 원성을 듣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6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방문했던 민원인들과 장애인들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다산 신도시로 개발 되면서 신청사를 건축 지난 201712월 입주했다.

 

신청사로 이전한 교육지원청은 지상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에 각각 7대와 147면을 운영 하고 있으며 법정기준에 따른장애인 주차장도 운영 중이다.

 

교육지원청은 주차장에 대해 자동 입,출차 차단기를 설치 운영 하면서 통제 하고 있으며 일년에 한 두차례 용역을 통해 주차장을 청소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들은 주차장 전체가 두꺼운 흙먼지로 뒤덮여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주차하기가 두려울 정도고 주차장 곳곳에도 공사 하고 남은 자재들이 쌓여 있어 주차장인지 쓰레기장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다는 주장이다.

 

더구나 몇 곳 되지 않는 장애인 주차장은 상태가 더욱 심각해 공사 자재가 아예 주차장 일부를 차지하고 있어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교육청이 장애인을 차별 한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만든다고 불만했다.

 

게다가 불성실하게 관리되는 장애인주차장과는 다르게 교육청의 관용차량이 주차하는 공용주차장은 같은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청소를 하는 듯 깨끗하게 관리되고 표찰 까지 붙어있어 약이 오르기 까지 했다고 주장 했다.

 

주차장이 흙먼지 투성이인 이유에 대해 교육청 청사관리 담당자는 일년에 용역에 의뢰 2회정도 청소한다. 깨끗 한 거 같은데 .. 왜 그러냐?”고 반문했다.

 

장애인주차장의 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하자 보수가 진행 중이며 공사 자재를 둘 곳이 없어 잠깐 그곳에 둔 것 같다. 바로 치우겠다. 장애인 주차장이 몇 곳인지는 모른다고 했다.

 

, 관계자는 공용주차장만 깨끗하게 관리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용차량들은 자주 드나들어서 상대 적으로 깨끗한 것이고 장애인 주차장은 잘 이용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는 이해가 안가는 답변만 일관 했다.

 

▲ 장애인주차장과 같은 주차장이지만 교육청의 관용차량이 주차하는 공용 주차장 구역은 표찰도 붙어있고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 기자

 

이에 대해 민원인 A씨는 이유를 막론하고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곳이고 어느 공적인 기관보다도 우선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곳이다.”고 했다.

 

A씨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차별 한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은 교육행정이 잘못 되고 있다는 것으로 신속히 시정해서 이런 오해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더불어 주차장인지 쓰레기장인지 확연하게 구분이 가도록 봄맞이 대청소라도 해서 구리.남양주 시민들이 쾌적한 주차 환경 속에서 교육민원을 해결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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