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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홍보전략회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1:12]

경기도, 경기북부 홍보전략회의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13 [11:12]

 

▲경기도가 경기북부 홍보 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는 13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북부 10개 시군 홍보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북부 홍보전략회의를 열고, 전략적 홍보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는 도와 북부 10개 시군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 김효은 평화대변인, 조창범 언론협력담당관, 인치권 홍보미디어담당관, 북부 10개 시군 홍보과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화시대의 도래로 경기북부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만큼, 북부 도민들을 위한 정책·사업, 북부를 대표할 만한 문화·관광·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IPTV, 옥외전광판, 유튜브, SNS 등 경기도와 시군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공유해 경기북부 관련 주요 현안을 적극 홍보해 나가는 협력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홍보 실무자들이 직접 각 시·군청을 순회하거나, 지역축제나 현안지역을 방문해 현장 토론회를 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데 뜻을 함께했다.

 

또한 평화협력, 접경지·공여지 개발, 군사규제 합리화 등 경기북부와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해 도와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공동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홍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무엇보다 중앙정부나 도가 추진하는 정책에 주민여론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쌍방향적 소통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제안이 힘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도와 북부 시군이 만든 우수 영상 콘텐츠를 모아 통일성을 갖춘 통합 홍보 브랜드를 신설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홍보 전문가를 초청해 효과적인 홍보 방법과 홍보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 도 및 시군 홍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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