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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수십억대 부동산 투기 의혹에 "국민정서상 송구" ./ 아시아뉴스통신

GNNet | 기사입력 2019/03/28 [10:08]

진영, 수십억대 부동산 투기 의혹에 "국민정서상 송구" ./ 아시아뉴스통신

GNNet | 입력 : 2019/03/28 [10:08]

 진영, 수십억대 부동산 투기 의혹에 "국민정서상 송구"

(아시아뉴스통신/정치=경기북도일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부동산 투기로 2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낸 데 대해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는 점에서 송구하다"고 말했다.

진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영향력 행사는 상상한 적도 없고 (행사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진 후보자는 아내 명의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지역구 개발사업과 관련된 업체 대표들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샀다.

 

 
진 후보자의 부인은 2014년 10억2000만원에 진 후보자의 지역구인 용산구에서 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토지를 매입했다. 이후 2년 뒤 재개발 사업이 진행됐고 135.38㎡ 규모 아파트와 상가 2개 등 26억원대 분양권을 받아 16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

이 토지는 2009년 6명이 사망한 용산 참사가 발생한 인근으로, 참사가 빚어진 자신의 지역구에서 딱지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올렸다는 비판이 일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의원은 “통상 지역구 의원이 자신의 지역에서 딱지투자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 용산참사와 관련된 지역으로 국민정서상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채익 의원 역시 "용산 본인 지역구에 투자하는 건 온당한 일도 아니고 국민들 상식에도 맞지 않다. 내부 정보 없이 차익을 얻는 게 가능하냐"고 추궁했다.

이에 진 후보자는 "인정한다"면서도 "투자는 집사람이 결정했고, 제가 정보를 얻었다던지 그런 부분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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