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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시장, 조안면에 세계인문포럼..다보스에서 미래를 보다.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09:44]

조광한시장, 조안면에 세계인문포럼..다보스에서 미래를 보다.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09 [09:44]

 

▲ 남양주시 조광한시장이 지난 4일과 5일, 세계경제포럼 사무국과 다보스 국제회의센터를 방문했다./경기북도일보(사진=남양주시청)     © GNNet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시에 세계적인 인문 포럼 유치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신민철 시의회 의장, 김영실 시의원 등(이하 방문단)과 함께 세계경제포럼 사무국(World Ecomomic Forum, 이하 ‘WEF’)과 다보스 국제회의 센터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4일 조 시장과 방문단은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경제포럼(WEF)’ 사무국을 방문해 김중현 씨와 피야 빙 코어러브사브(Piyamit Bing chomprasob), 프로그램 전문가 이다라, 멜리샌드 시프터(Melisande Schifter) 등을 만났다.

 

5일에는 다보스에 위치한 국제회의 센터를 방문해 제닌 브라제럴(Janin Brazerol) 코디네이터와 함께 컨퍼런스 시설을 2시간 동안 둘러보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계경제포럼(WEF) 사무국의 김중현 씨로부터 WEF가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한 비결과 다보스에서 포럼이 개최하게 된 배경 등을 상세히 듣기도 했다.

 

조 시장은 세계 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다보스 포럼은 스위스의 작은 휴양도시에서 시작돼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컨벤션 산업 유치로 다보스라는 작은 도시가 세계적인 컨벤션 도시가 됐다고 말하면서

 

유네스코 인물로 선정된 정약용 선생의 생가와 실학박물관이 있고,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조안면의 지리적 이점은 다보스의 TFAI(Think, Feel, Act, Impact) 전략을 실행하기에 최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조안면에 세계적인 인문포럼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가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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