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전세금 대출 지원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5:17]

경기도, 전세금 대출 지원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10 [15:17]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10, 협약을 맺고 오는 5월부터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45백만 원까지 전세금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료와 이자 2%를 도가 지원할 예정이어서 기존 대출 대비 최대 67.2%의 주거비 완화효과가 기대된다.

 

이재명 지사와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권준학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도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제도적,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도내 저소득·서민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협약 상품의 출시 협약 수행과 관련한 자료 및 정보 교류,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의한 첫 번째 사업으로 3개 기관은 민선7기 경기도 공약인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정부나 은행권에서 전세금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신용등급이 낮은 가구에 최대 45백만 원의 전세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1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만 가구 지원이 목표다.

 

구체적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비주택거주민(고시원 등), 주부 및 일용직, 무직자 등 저소득층 또는 무소득자까지 가능하다. , 부채가 과다하거나 신용불량, 회생, 파산 및 면책 중인 경우 대출이 안 되거나, 지원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지원과정은 전세금 대출을 원하는 사람이 시군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도가 이를 모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추천하게 된다. 도의 추천서를 토대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세금 대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발급해주면 농협은행이 심사를 통해 대출금을 신청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다.

 

도는 이 과정에서 신청서 접수와 추천서 발행 등 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와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2%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편, 3개 기관은 세부 협의와 은행 전산망 구축 등 준비 작업을 거쳐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도내 NH농협은행 지점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