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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안심대책’

GNNet | 기사입력 2019/04/10 [09:20]

경기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안심대책’

GNNet | 입력 : 2019/04/10 [09:20]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는 10, 미세먼지 단계별대응계획이 포함된 미세먼지 비상대응 도민 안심대책을 마련,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계획수립추진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 우선 조치 미세먼지 배출원 단속강화 등 총 3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됐다.

 

고농도 시 단계별 대응계획1단계 (징후감지-예비저감조치) 2단계 (초기대응-비상저감조치 1~2) 3단계 (비상대응-비상저감조치 3~4) 4단계 (비상대응 격상-비상저감조치 5일 이상) 등 단계별로 대응체계를 담았다.

 

단계별 대응 체계에는 차량운행, 사업장, 발전소, 공사장, 지도점검, 도로청소, 취약계층, 마스크, 소통홍보 등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세부이행 계획이 반영됐다.

 

도는 행정공공기관 차량2부제, 도로청소 확대, 노후차량 운행제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단계별로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단계별 대응계획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한 우선 조치계획도 마련됐다.

 

취약계층 우선 조치 계획에는 살수차, 분진흡입차 등 평시 대비 5배 이상 운행 학교, 노약자 시설 등 취약시설 주변지역 소방차 집중 살수 어린이집,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강화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원격 모니터링 가정용 공기청정기 사용방법 표준매뉴얼 개발 및 홍보 등이 담겼다.

 

끝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개 시군을 선정, 18개반 42명의 특별단속반을 집중 투입하는 등 도내 31개 시군에 총 159개팀 324명을 긴급 투입해 배출사업장, 건설현장, 자동차 매연, 불법소각 등 모든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특히, 3단계부터는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대형사업장·공사장을 공무원이 11로 전담하는 배출원담당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집중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 공개, 자금지원 배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제한 등의 패널티를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화성평택이천오산안성여주 등 6개시와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를 구성,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고려한 미세먼지 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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