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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다음(Daum) 사칭’ 스팸.. "차단과 신고"가 최선..

Daum 운영자 발송 메일, [받은메일함]에서 ‘보낸 이’ 왼쪽에 '사람 모양'표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10:36]

다음카카오, ‘다음(Daum) 사칭’ 스팸.. "차단과 신고"가 최선..

Daum 운영자 발송 메일, [받은메일함]에서 ‘보낸 이’ 왼쪽에 '사람 모양'표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4/13 [10:36]

▲ 지난 12일 오전 다음(Daum)이용자 A모씨의 메일로 수신된 스팸메일 캡처.(사진=다음메일 캡처)     © GNN

 

최근 다음(Daum) 등 대형 포털사이트를 사칭한 스팸메일이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에게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일으키며 또 다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다음카카오 고객센터는, 12일 오전10시쯤다음 이용자 A모씨가 계정정지 예고를 알리는 수상한 메일을 수신 받고 신고한 것과 관련해 해당 메일은 다음(Daum)을 사칭한 스패머의 소행이라며 즉각적인 차단처리를 부탁했다.

 

고객센터에 따르면 날로 교묘해 지고 있는 스패머들의 수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안타깝지만 이용자들의 주의와 적극적인 스팸 신고 및 차단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Daum은 고객의 ID, 비밀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계정 등 ID 종료를 안내하며 업그레이드 등을 요청하지 않는다.”스팸으로 의심되는 메일 수신 시에는 즉각 차단 후 스팸 신고를 해 줄 것을 재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민원인 A모씨는 인터넷과 SNS를 이용한 스팸 사고가 빈번한 요즘, 다음, 네이버 등 대형 포털 사이트와 KT, SKT 등 통신사업자들의 사업영역 확대를 위한 과도한 욕심과 사회적 무책임 또한 커지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대중화, 일반화된 메일과 SNS를 통한 스미싱 등 불법행위의 원천 차단을 위해선 이용자들의 적극적 신고는 물론, 사업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과  남녀노소 누구나 손쉬운 신고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일침을 더했다.

 

한편 아래의 내용은 스팸 여부 확인 과정에서 다음카카오 고객센터가 요구한 문제의 메일 캡처 발송 후의 답변 내용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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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감사합니다.

해당 메일은 Daum을 사칭하는 스패머가 발송한 것으로 판단되며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셔서 스팸 차단 처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팸 차단 방법

1. 메일 목록에서 신고할 메일 제목 앞의 네모 박스에 체크

2. 메일 목록 상단 또는 하단의 '스팸차단' 버튼 클릭

 

참고로, Daum 운영자가 발송한 메일은 [받은메일함]에서 보낸 이 왼쪽에 [사람 모양]이 보입니다.

Daum은 고객님의 ID, 비밀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ID 종료를 안내하며 업그레이드 등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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