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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구리시, 선소리타령 공연위해 ..봉사단체들 "뭉쳤다"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 23일 특별한 공연에 봉사단체들 팔걷어

경기북도일보 TV | 기사입력 2019/04/19 [11:46]

[동영상]구리시, 선소리타령 공연위해 ..봉사단체들 "뭉쳤다"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 23일 특별한 공연에 봉사단체들 팔걷어

경기북도일보 TV | 입력 : 2019/04/19 [11:46]

 

경기 구리시 시민행복 특별시에서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민요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이 특별한 민요공연은 성공한 중견사업가이면서 사노동이 고향인 중요무형문화제 선소리 산타령 19호의 이수자인 안 영호 회장이 발 벗고 나서면서 성사 되었습니다.

 

안 회장은 문화재청이 해마다 전국을 순회하며 선소리타령 공연을 하는 것을 보면서 고향인 구리시에서도 반드시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여기에 뜻을 함께 하는 대한민국 축복 봉사단과 구리경찰서 경우회, 구리시와 보건소가 합류하면서 뜻 깊은 공연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3일 구리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주최 하고 한국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사)국가무형문화재선소리타령보존회가 시행하고 구리시와 축복봉사단, 구리경우회. 구리남양주 연탄은행 등이 후원합니다.

 

안 회장을 비롯한 행사준비단은 어렵게 유치 한 만큼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하기위해 평소에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만 500여명을 선발해 차로모시고 모셔가는 불편을 감수 하면서 까지 공연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연을 펼칩니다.

 

행사는 선소리타령을 선창하는 국보급 중요무형문화제만 70여명이 넘을 정도로 규모가 대단하며 이런 대형공연이 열리는 것은 구리시에서는 처음입니다.

 

공연은 경기선소리타령, 선소리 산타령, 서도선소리타령, 강원도 민요, 경기민요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들이 공연되며 출연진은 선소리타령보유자 황용주 선생과 구리시에서 활동중인 염창순 교육조교, 이수자인 안영호 회장을 비롯 70여명이 출연 하게 됩니다.

 

이런 뜻 깊은 공연에 안 회장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복봉사단은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주무대로 전국을 순회하며 봉사하는 단체로 소외된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축복봉사단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도 등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와부읍 도곡역 무료급식소와 구리시 돌다리에서 무료급식을 매월 1-2회씩 해오고 있고 회원들도 1대1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열정적인 봉사단체입니다.

 

또, 봉사단에는 노래와 춤 , 악기 등으로 재능 기부하는 연예인급 가수들과 동아리모임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능기부 팀도 운영하는 완벽한 봉사단체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축복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후원한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제공합니다. 축복봉사단 김보미 단장의 말입니다.

 

(인터뷰/ 축복봉사단 김보미 단장)

 

이외에도 구리 경우회와 구리남양주 연탄은행, 남양주 우리병원, 진접 FC 장민석 축구센터는 불편한 어르신들을 차로 모시고 모셔가며 돌아가실 때 푸짐한 선물도 넘치도록 준비 했습니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안영호 회장은 “고향이 구리시 사노동이고 선소리타령의 이수자로서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꼭! 한번 선소리 타령을 들려주고 싶었다” 며 “23일 공연은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한 공연이니 마음껏 즐기시고 행볷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선소리타령 공연 기획자. 안영호 회장)

 

▲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역의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식재료를 다듬고 있는 축복봉사단 회원들./ 경기북도일보    ©G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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