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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구리시, 현역대대장과 예비군지휘관 .. 급성심근경색 예비군 "살렸다"

백룡대대장 윤석록, 구리시 지역대장 김성식..환자 발견 발빠른 대처 빛나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17:21]

[미담] 구리시, 현역대대장과 예비군지휘관 .. 급성심근경색 예비군 "살렸다"

백룡대대장 윤석록, 구리시 지역대장 김성식..환자 발견 발빠른 대처 빛나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4/22 [17:21]

 

▲ 경기구리시 김성식 예비군 지역대장과 백룡대대 윤석록 대대장이 예비군 훈령중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장 선종씨를 발견하고 발빠른 대체로 구리한양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3일동안 치료를 받고 호전된 장씨와 가족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독자 제공)     © GNNet

 

현역의 대대장과 예비군 지휘관의 발빠른 대체로 예비군 훈련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한 청년을 살려낸 일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구리. 남양주예비군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백룡대대장 윤석록(44)과 예비군지휘관인 김성식(58) 구리시 지역대장은 훈련도 중 예비군 장 선종 (27. 구리시 인창동)씨가 가슴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심각한 상황임을 알았다.

 

김 지역대장은 산소캔(산소호흡기의 일종)을 이용 김 씨의 호흡을 안정시키고 즉각 대대장에게 보고하고 상태가 심각해 종합병원인 구리한양대학병원으로 이송을 건의했다.

 

윤 대대장은 중대장인 허건(30) 대위로 하여금 부대 응급차량을 이용, 선종 씨를 한양대학병원으로 이송 하도록 했다.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밝혀져 김 씨는 3일간의 치료를 받고 호전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김 씨는 지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다가 예비군훈련을 하면서 갑자기 찾아온 통증으로 인해 심근경색증이 있음을 알게 됐다,

 

김 씨는 문병 온 윤 대대장과 김 지역대장에게 “예비군훈련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증세가 발생하했다면 신속 조치가 어려웠을 것이다” 며 “윤대대장과 김 지역대장은 소중한 내 생명을 다시 찾게 해준 은인들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구리시 김  지역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둔 것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해서 흐믓하다.” 며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면 증상을 보고서도 몰랐을 것이고 당황했을 텐데 차분하게 대체해 젊은 생명을 살린 것이 감사할 뿐이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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