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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 "오감톡톡 망우이야기".. 근·현대사 인물 해설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0:16]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 "오감톡톡 망우이야기".. 근·현대사 인물 해설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26 [10:16]

▲ 문화관광해설사가가 근현대사 인물들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사진=구리시청)     © GNNet

 

경기 구리시는 26, 오는 5월 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오감 톡톡, 망우 이야기해설을 한다고 밝혔다.

 

·현대사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이를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망우리 공원에서 진행된다.

 

망우리공원에는 현재 약 7,500여 개에 이르는 일반인 묘지 외에 한용운, 오세창, 조봉암 등의 독립운동가와 이중섭, 이인성, 박인환 등 근·현대사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했던 역사적 인물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망우리공원은 1990년대 후반 4.7km의 순환로를 사색의 길로 정비했고, 현재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오세창 등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8)이 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12회 진행되며, 월요일과 혹한기 및 혹서기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12회 진행하는 정규 해설 코스로는 사색의 길순환로를 중심으로 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상규, 안창호, 문일평, 오세창, 한용운 등 독립운동가와 화가 이인성, 민예 연구가 아사카와다쿠미 등 근현대사의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또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독립유공자들의 생애와 업적을 알리고 그들의 정신을 배우고자 문화가 있는 날, 독립 운동가를 만나다라는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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