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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09:50]

구리시,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30 [09:50]

 

▲ 노은 김규식 선생 제88기 추모식./경기북도일보(사진=구리시청)     © GNNet

 

 

경기 구리시는(시장 안승남)30, 지난 27일사노동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의 추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은 김규식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향군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기렸다.

 

행사가 열린 지난 27(음력 323)은 중국 주하현 하동향 마의하에서 순국한 김규식 선생의 추모일로 김규식 선생은 북로군정서의 청산리 전투에 제1대대장으로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고, 통합 단체인 대한독립군단의 총사령관으로 활동했다.

 

이어 고려혁명군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운동을 전해하는 한편 한민족총연합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틀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민족의 힘을 기르기 위해 사관양성소를 설립해 민족 교육에 정진한 공로로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 받았다.

 

추모사를 낭독한 김의규 복지문화국장은 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100년의 역사를 넘어 순군선열들이 피 흘려 뿌렸던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것이라며, “앞으로 100년의 새로운 물줄기를 써 내려 가기 위한 책무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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