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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기 신도시 “선 교통, 후 입주” 정책 실현의 장 마련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5:30]

남양주시 3기 신도시 “선 교통, 후 입주” 정책 실현의 장 마련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5/02 [15:30]

 

▲ 남양주시 3기 신도시 정책세미나./경기북도일보(사진=남양주시청)     © GNNet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추진과 철도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와 교통은 하나다를 열었다.

 

대학교통학회(회장 김시곤)와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시갑)이 주최하고 시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조광한 시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윤관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김영진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주요 내빈과 다수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조광한 시장은 인사말에서 도시에 경제력은 산업단지에서 나온다. 현재 경기도의 산업단지 물량의 93%가 한강 이남에 집중돼있고, 수도권동북부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관문도시라고 할 수 있는 남양주의 산업단지 물량은 경기도 전체의 0.2%에 불과하다”며 안타까운  현실을 밝혔다.

 

이어  “이런 현상은 교통망이 확충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특히 철도교통망의 확보 없이는 개선이 불가능하다. GTX-B와 경춘선과 분당선이 수원에서 춘천까지 One Train, One Rail로 연결돼야 비로소 수도권 동북부의 효율적인 국토이용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익기 한양대학교 교수(좌장)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 교통, 후 입주정책의 실현을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적용, 정부의 재정지원 명문화 등 실질적, 구체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됐다.

 

특히 김황배 교수(남서울대학교)3기 신도시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 신도시의 입주 단계별 교통대책의 실행방안과 신도시와 모도시의 대중교통 연계 방안이 반드시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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