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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체재 원내대표단' 인선 완료...본격 활동 첫 발

GNNet | 기사입력 2019/05/13 [19:07]

'이인영 체재 원내대표단' 인선 완료...본격 활동 첫 발

GNNet | 입력 : 2019/05/13 [19:07]

 '이인영 체재 원내대표단' 인선 완료...본격 활동 첫 발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도일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기 원내대표단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이 원내대표는 이원욱 의원을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결정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인영 원내대표 체제를 뒷받침할 원내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라도 빨리 꽉 막힌 정국을 풀고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입법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갖고 있어 인선에 많은 고심을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4기 원내대표단은 정춘숙·박찬대 원내대변인을 비롯해 △김영호(행정안전위, 서울) △맹성규(보건복지위, 인천) △이규희(국토교통위, 충청) △서삼석(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호남) △표창원(법제사법위, 경기) △고용진(정무위, 서울) △김정호(기획재정위, 부산경남울산) △제윤경(정무위, 비례) △박경미(교육위, 비례) △임종성(국토교통위,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수석부대표는 이번 인선의 주요 기준으로 유능성과 탕평, 보궐선거 당선자 발탁, 지역별 안배, 상임위별 안배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인선 과정에서 지역과 상임위 등의 쏠림현상을 막는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그는 "유능성을 기준으로 부대표단을 물색했고 결과적으로 탕평인사가 될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며 "보궐선거 당선자도 과감히 발탁함으로써 4기 원내대표단의 새로움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원내대표단 인선에서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노력했다"며 "부대표단에 상임위를 골고루 배치함으로써 정책위 현안이 원내대표단을 통해 상임위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새 원내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와 5월 임시국회 소집 등 민생법안 해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장 논의를 시작한다 해도, 예산 통과에 필요한 시간과 절차로 인해 예산이 집행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면서 "추경의 시급성을 감안하고 자유한국당이 진정 민생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장외투쟁에 연연하지 말고 국회로 돌아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신임 원내대표단은 오늘(13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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