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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생태하천과 ..몸은 천근 만근인데 “즐거운 비명”

조광한시장 피자들고 찾아오고 ..경기도가 우수 사례 벤치마킹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18:40]

남양주시, 생태하천과 ..몸은 천근 만근인데 “즐거운 비명”

조광한시장 피자들고 찾아오고 ..경기도가 우수 사례 벤치마킹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5/16 [18:40]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4일 피자를 손에 들고 예정에 없던 생태하천과를 방문 하천정비로 인해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해주고 있다. /경기북도일보=오민석기자      ©GNNet

 

경기 남양주시 생태 하천과의 계곡을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하천 정비 사업이 수락산과 수동천을 거쳐 와부읍의 묘적사 계곡 정비만 남겨둔 가운데 그동안 노력의 결실들이 칭찬과 격려로 이어지면서 즐거운 비명이다.

 

생태 화천과의 용석만 과장은 지난 수개월의 노력의 흔적이 말해 주듯 얼굴이 까무잡잡하게 그을렸고 최근에는 따가운 햇살에 피부까지 벗겨질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생계수단인 계곡 상인들의 지장물 철거가 이뤄질 때는 새벽부터 나가 회의를 하고 일이 끝나서 나서도 회의의 연속이었다. 또한 혹시나도 발생 할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대비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느라 노심초사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이 노력의 흔적들로 인해 행락 철이면 바가지요금과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계곡들이 본 모습을 찾아가고 올 여름이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공간으로 탈바꿈 할 계곡을 그리며 불평불만 없이 일에 매진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조광한 시장이 이런 생태 하천과의 노력에 대한 답이라도 해주 듯 14일 피자를 들고 예정에 없던 방문을 해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 그동안 힘들어 하던 직원들의 피로감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게다가 16일 에는 경기도 하천과에서 방문해 하천정비에 따른 준비과정과 상인들을 설득 한 노하우, 향후 하천관리 계획 등에 대해 세밀하게 듣고 기록까지 해갔으며 사진. 영상 등의 자료도 요청했다. 사실상 경기도의 일상적인 하천정비에 따른 순회지만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 하고 타 시, 군에 전파하기 위한 과정이다.

 

용석만 생태하천과장은 “직원들이 너무도 힘들어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타나니깐 힘들었던게 싹 가시는 것 같다.” 며 “시민을 위한 일에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 하는 것은 당연 한 일이지만 그래도 시장이 직접 피자를 들고 찾아와 격려해주고 경기도에서도 모범사례로 전파 하겠다고 하니 직원들에 대한 미안함이 조금은 덜 한 것 같다”고 했다.

 

용 과장은 이어 “격려와 칭찬에 자만하지 않고 시의 계곡들을 시민들이 아무 걱정 없이 들어가 발 담그고 멱 감으며 쉴 수 있는 최상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답 하겠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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