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 궁집’ 남양주 시민의 품에서 재탄생.

(재)무의자문화재단, 국가민속 문화재 남양주시에 기부채납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5/18 [13:29]

‘남양주 궁집’ 남양주 시민의 품에서 재탄생.

(재)무의자문화재단, 국가민속 문화재 남양주시에 기부채납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5/18 [13:29]

▲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 남양주 궁집을 기부채납한 무의자문화재단 이병구 이사장과 조광한 시장.(사진=남양주시청)     © GNNet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평내동에 소재한 국가민속 문화재 제130남양주 궁집이 시민들의 역사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되어 개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장집무실에서 ()무의자문화재단(이사장 이병구)과 국가민속 문화재 제130호로 지정·관리되어오던 남양주 궁집의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혼인할 때, 영조가 목수와 재목을 보내어 지어준 집이며, 도심 속 역사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개방이 되지 않았던 곳이다.

 

조광한 시장은 궁집은 도심 속에 남아 있는 오아시스로 남양주시의 소중한 보물이며, 두 분의 노력, 희생, 업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역사적 가치가 있는 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익적 가치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이사장은 가치 있는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단 설립자인 권옥연 화가와 이병복 연극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 채납한다.”,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채납 규모는 남양주 궁집을 비롯한 전통가옥과 토지 8,590로 공시지가로 약68억 원에 이르며, 시는 향후 보호구역 내 남아있는 일부 사유지를 순차적으로 매입해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