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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야단쳐야겠네!” 구리시의회 장진호 의원, 행감장 앞에서 호통, 왜?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8:09]

“이것도 야단쳐야겠네!” 구리시의회 장진호 의원, 행감장 앞에서 호통, 왜?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6/11 [18:09]

 

▲ 구리시의회 장진호의원./ 경기북도일보=DB     © GNNet

 

2019년도 경기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2일차, 점심식사를 마친 오후 속개 시간을 4분 앞둔 1시 56분 굳게 닫힌 행감장 출입문 앞에서 의원들이 서성이고 있다.

 

당일 오전 행감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행감장에 도착한 김광수 의원은 “오전에 그렇게 야단맞아 놓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나?”며 한탄을 했다.


이에 시의회 의사국 직원이 “시장과 부시장의 출장 복귀가 늦어지며 각 부서간 답변 내용 조율이 어려워져 오후 3시가 넘어야 재개정 할 수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자 장승희 의원은 “그럼, (의사일정이 늦어진다고) 미리 의원들에게 연락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헛걸음을 하지 않았냐.”며 의사국 직원에게 따져 물었다.


잠시 후 양경애 의원이 “다시 가야겠네. 시간도 없는데, 나 원 참.”하며 행감장을 나와 복도 끝으로 사라졌다.

 

결국 이날 오후 행감은 오후 3시 41분에서야 비로소 속개되었다.

정영택/기자, 소설가.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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