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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감 3일차, 임연옥 의원, “‘보여주기식 행정말고.. 실질적인 걸 하세요.”

폭넑고 날카로운 질문 공세..부서 과장들 진땀

정영택 | 기사입력 2019/06/12 [17:35]

구리시의회 행감 3일차, 임연옥 의원, “‘보여주기식 행정말고.. 실질적인 걸 하세요.”

폭넑고 날카로운 질문 공세..부서 과장들 진땀

정영택 | 입력 : 2019/06/12 [17:35]

▲ 경기 구리시의회 임연옥 운영위원장이 집행부에 대해 폭넑고 날카로운 질문으로 부서의 과장들은 진땀을 흘려야 했다./ 경기북도일보= 정영택기자 

 

임연옥 의원이 여성가족과(과장 양근모)에 폭넓고도 날카로운 질문공세를 퍼부어 해당 과장 및 팀장들이 진땀을 흘렸다.

 

임연옥 의원은 복지문화국 여성가족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집 건물 및 차량 등 위탁물품에 대한 재물조사를 매년 실시하여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러한 위탁물품의 재위탁 시점이 되면 수탁자가 변함없이 그대로이더라도 위탁물품인수인계서를 새로 작성해야 하는데 이를 알고도 누락한 건지 몰라서 안 한 건지를 꼬집었다.

 

또한 시장 공약사업인 <방과후 돌봄사업>과 관련, 워킹맘 모집정원을 모두 채웠는데도 답변자료에 ‘모집 중’이라고 작성하여 혼란을 부추겼고, 워킹맘이 공동육아나눔터에 아이를 데려갔다가 데려와야 하는 조건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출근시간에 쫒기는 워킹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들을 데려가고 다시 데려와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해야지 공약사업 완료했다고 보여주기 위한 행정을 해선 안 된다”며 시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여성가족과장은 “향후 장기적으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영택/기자, 소설가.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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