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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9년 포천愛人 귀농학교’ 1박 2일 관내 농업현장교육

막연한 귀농.. 성공적 ‘귀농귀촌’ 실천기회 마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6/20 [17:24]

포천시 ‘2019년 포천愛人 귀농학교’ 1박 2일 관내 농업현장교육

막연한 귀농.. 성공적 ‘귀농귀촌’ 실천기회 마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6/20 [17:24]

 

▲ 포천시의 귀농귀촌한 외부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포천농업기술센터가 진행 중인 '포천愛人 귀농학교' 농업현장교육에서 선배 귀농인 농장을 방문한 교육생들./경기북도일보(사진=포천시청)     © GNNet

 

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애경)는 지난 15일,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포천愛人귀농학교 농업현장교육’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타지에서 포천으로 새로 귀농한 초보 농부 3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현장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농업현장견학은 선배 귀농인이 직접 운영하는 소흘읍 체험농장, 신북면 오미자 농장을 방문했으며, 관내 우수농가인 소흘읍 시설채소농장, 버섯재배농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에게 농업·농촌문화와 농업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99년 전국 1호 팜스테이마을로 지정된 관인면 장독대마을에서 뽕나무를 활용한 체험을 진행하고, 포천귀농인협의회 회원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귀농정착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애경 소장은 “귀농·귀촌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선배 귀농인 및 선도 농가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愛人귀농학교’는 타 지역에서 포천시로 귀농을 했거나,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농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도시와는 생활환경 및 문화가 다른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되는 올해 ‘포천愛人귀농학교’는 농업기술이론 과정 및 실습현장교육 등 총 27회에 걸쳐 101시간의 일정으로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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