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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역사교육장 운영

양주목 관아, 조소앙 기념관 등을 활용한 역사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6/28 [11:34]

양주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역사교육장 운영

양주목 관아, 조소앙 기념관 등을 활용한 역사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6/28 [11:34]

▲ 양주목 관아 (사진=양주시)     © 김신근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문화재청 주최, 양주시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문화재 활용사업 ‘양주목관아, 버들고을을 환하게 비추다’를 11월까지 진행한다.
 
역사교육 체험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주목 관아는 조선시대 양주목의 행정중심지로 20여년에 걸쳐 복원을 진행 지난해 4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시는 7월 6일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양주목관아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생생 600년 버들고을을 탐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헌 건물을 활용한 ‘포일아트 엽서만들기 체험’과 ‘에코파우치 제작 체험’, ▲송덕비군을 활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조선 21대 왕 영조(1724~1776)가 현판을 하사였다고 전해지는 매학당의 현판을 활용한 ‘매학당 현판 만들기 체험’, ▲‘양주여지도 목판체험’ 등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양주소놀이국악합주 공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조소앙선생의 고귀한 독립운동정신을 재조명한다.


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2월 ‘소앙의 꿈 삼균주의를 찾아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조소앙선생 기념관을 활용해 초·중등학생과 관람객,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조소앙선생 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조소앙의 길을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별도 접수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조소앙선생 우드아트 체험’, ‘태극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임시정부 태극기 목판 체험’, ‘무궁화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조소앙 선생, 독립운동 관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함과 동시에 경기북부 최고의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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