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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포천시, “숙원사업 해결과 새로운 도약 준비의 해”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양수발전소 유치’ 등 괄목한 만한 성과 거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6/30 [18:12]

[민선7기 1주년]포천시, “숙원사업 해결과 새로운 도약 준비의 해”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양수발전소 유치’ 등 괄목한 만한 성과 거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6/30 [18:12]

 

▲ 경기 포천시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힌 박윤국 시장./경기북도일보(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71,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1년을 시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새로운 도약 준비의 중요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관련해 박윤국 시장은 취임 후 1년의 기간 동안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양수발전소 유치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모두 15만 포천시민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은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포천시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포천시를 포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의 새로운 시작과 비상을 위해 민선7기 박윤국 시장이 이끌었던 포천시의 지난 1년을 되짚어본다.

 

동서남북을 이어갈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천시는 접경지역 개발과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해 광역교통 인프라와 산업기반 구축을 민선 7기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두고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해 균형발전,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남북경협의 길을 준비하면서 지난 1, 15만 시민들의 결집된 힘의 결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연장사업을 포함시키고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차분히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길이 28.71km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총사업비 13,926억 원이 소요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한 축인 포천~화도 구간이 지난 2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도로 건설사업, ‘포천~서울 잠실 간 직행 좌석버스 노선신설이 확정됐다.

 

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성장동력 양수발전소 유치, ‘마중물될 것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지로 지난 14일 포천시가 선정되어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750규모의 양수발전소가 들어선다.

 

이로 인해 포천시가 얻는 총생산유발효과는 16,893억 원으로 분석된다. 또한 발전소 건설과 운영 등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로 도약하는 숲과 물의 도시 포천

 

한탄강 일대의 관광 거점센터로 주목받고 있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한탄강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질공원 박물관으로 지난 418일 포천시 영북면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7월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의 현장 평가를 앞두고 있다. 2020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 인증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국립수목원과 함께, 맑고 푸른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숲과 물의 도시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관광명소를 넘어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주목된다.

 

지속발전 가능한 자족도시 포천, 도시개발공사 출범 이제부터 시작

 

포천시의 도시개발을 주도할 포천도시공사가 지난 17일 공식 출범하면서 포천만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시 도시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민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202071일 자로 자동 해제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태봉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민선7기 1주년을 맞은 경기 포천시의 주요 발자취.사진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철7호선 예타확정 유치기념, 양수발전소 사업부지 확정,포천도시공사 창립, 보훈회관 개관식, 영평사격장 방문 군관련 민원 해소,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개장, /경기북도일보(사진=이건구기자)     © GNN


틈새 없는 복지, 누구나 행복한 포천! 

 

포천시는 촘촘하고 두터운 보훈·복지 실현을 위해 보훈, 참전명예수당 각 월10만 원씩 지급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지난 5월 보훈회관 개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찾아가는 양육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천형 미래교육 실현.. 

 

포천시는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천미래교육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행복한 학교 만들기, 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시와 관내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포천시의 미래를 이끌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포천시는 교육재단 설립으로 교육정책 개발과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청소년 육성과 활동 참여 시스템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고 전생애주기적 교육사업을 통합해 시 교육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안전이 먼저다. '시민이 안전한 안심도시 조성

 

포천시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던 군 사격장 문제에 대해 영평사격장 헬기 사격 중단과 야간 사격훈련 축소 등의 성과를 이뤘으며, 국방부8군과 함께 군 관련 피해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관내에 부서별로 분산 설치되었던 CCTV를 통합운영하는 효율적 관리로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로부터 ‘365일 시민의 안심파트너가 되어줄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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