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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년 총선 공천룰 원안대로 확정…찬성 87.8%

현역 의원 전원 경선·가산점 최대 25%

GNNet | 기사입력 2019/07/01 [18:09]

與, 내년 총선 공천룰 원안대로 확정…찬성 87.8%

현역 의원 전원 경선·가산점 최대 25%

GNNet | 입력 : 2019/07/01 [18:09]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도일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리당원 투표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더불어민주당이 1일 내년 총선에 적용할 공천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온라인 당원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 찬성 87.8%, 반대 12.2%로 공천룰을 확정했다.


 이날 중앙위원회에는 민주당 중앙위원 648명 가운데 367명이 참석했다. 이 중 찬성이 91.5%인 335표, 반대가 8.5%인 31표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달 28~29일 당원 '플랫폼'을 통해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원투표를 실시했다. 당시 16만3664명이 투표에 참석해 찬성 13만7676명(84.1%), 반대는 2만5988명이었다.

 

이날 민주당이 확정한 총선 공천룰은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치 소외계층의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이 주 골자다.

 

이에 따라 여성 및 청년, 장애인,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에 대한 가산 범위를 현행 10~20%에서 최대 25%까지 상향했다.

 

정치 신인에 대해선 공천심사 시 10∼2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 사퇴에 따른 경선 감산 비율은 10%에서 25%로 높였다.

 

또 공직후보자 부적격 심사 기준도 강화했다. 병역기피‧음주운전‧세금탈루‧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대한 비리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해선 당이 정한 기준에 따라 부적격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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