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끝장 볼 것…안승남 구리시장, 기자회견서 밝혀

10년 간 추진 성과 미흡, 오는 8.15 행자부 투자심사 반드시 통과시킬 것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7:49]

‘구리월드디자인시티’ 끝장 볼 것…안승남 구리시장, 기자회견서 밝혀

10년 간 추진 성과 미흡, 오는 8.15 행자부 투자심사 반드시 통과시킬 것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7/01 [17:49]

▲ 안승남 구리시장이 1일 '취임1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관련, 그간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일정 계획을 밝히고 있다. © 경기북도일보 (사진=정영택 기자)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을 될 때까지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1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구리시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와 테크노벨리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묻는 디라이브 양재정 기자의 질문에 안 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와 테크노벨리 사업의 공통점은 그린벨트를 풀어야한다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대한민국에서 그린벨트 푸는 것이 너무 어렵지만,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익목적에 부합해야 하는 조건을 만족시켜 오는 815일 행자부 투사심사를 반드시 통과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이와 관련 안 시장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가 10년 동안 진행된 것에 비해 결과물이 없다, 세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많다고 아쉬움을 전한 다음, “구리월드디자인시티는 행자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더라도, 국토부에서 (공공성과 공익목적 강화, 면적 축소 등) 조건부로 그린벨트를 풀어줘야 계속 추진이 가능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 시장은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한 결과물이라며, “세금을 낭비했는지 안했는지는 이 사업이 마무리됐을 때 평가해달라고 요청했다.

 

테크노벨리와 관련해 안 시장은 테크노벨리는 경기도가 51% 지분을 갖고 있는 경기도 사업일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여하는 구리시 기업에 돌아오는 인센티브도 별로 기대할 게 없다그래도 도지사가 함께 손잡고 일을 해보자고 하니 투자심사결과에 따라 다시 경기도와 의논해 치밀하게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구리월드디자인시티에 관해 안 시장은 이야말로 구리시 사업이라며, “공공성과 공익목적을 강화하고, 면적을 축소하는 등 그린벨트 해제 조건부 승인에 필요한 조건들을 하나씩 만족시켜 계속 시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축소된 면적에 맞게 마스터플랜을 다시 만들고, 재무성·경제성분석을 끝낸 뒤 행자부 투자심사 통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후 제대로 된 외국투자자를 모셔오고,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시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부분들에 대해 하나씩 방향을 잡으며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안 시장은 이번 815일이 1차 투자심사일이라며 꼭 통과시키기 위해 78일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관련 핵심 인물들과 여러 가지 내용들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런 부분에 대해 언론인들이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며 언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정영택/기자, 소설가.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구리시, 구리시장, 안승남, 구리월드디자인시티, 기자회견 관련기사목록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