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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김미수 의원, 로컬푸드직매장이 주변상권 침해?

직매장의 설립 취지.. 홍보와 품목 조절 필요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6:17]

[행감]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김미수 의원, 로컬푸드직매장이 주변상권 침해?

직매장의 설립 취지.. 홍보와 품목 조절 필요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7/05 [16:17]

 

▲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원     © 김신근 기자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행감 5일차인 5일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조현숙)는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행감이 진행되었다.

 

김미수 의원은 고양시에 있는 6개의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해서 질의했다.

 

김 의원은 "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이 늘어나고 주변 상인들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일종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아니냐는 항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로컬푸드매장은 지역 협동조합을 통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가격을 붙여 직거래하는 곳인데, 고양시에 하나로마트가 크기 때문에 로컬푸드매장을 하나로마트 분점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로컬푸드직매장이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서로 윈-윈한다는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활동과 지역상인 판매 물건과 중복되는 품목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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