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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지자체 골칫덩이’ 쓰레기와 미세먼지 “저감 해법 있다!“

16일,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설치 반대 기자회견 자리에서 밝혀..

최경진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5:25]

박윤국 포천시장, ‘지자체 골칫덩이’ 쓰레기와 미세먼지 “저감 해법 있다!“

16일,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설치 반대 기자회견 자리에서 밝혀..

최경진기자 | 입력 : 2019/07/16 [15:25]

 

▲ 16일 의정부 자일동소각장 설치와 관련한 기자회견장에서 쓰레기 처리문제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관한 견해를 밝히고 있는 박윤국 포천시장./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경기 포천시 박윤국시장이 16일 오전,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설치와 관련해 입장 표명을 위한 기자회견 후 가진 기자와의 질문답변시간을 통해 '쓰레기 처리문제와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청정포천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박 시장은 이날, 포천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골칫덩이로 급부상된 쓰레기와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대책으로 시민의식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먼저 소흘읍 고모리 주민들은 스스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를 비롯한 환경개선활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실례를 들었다.

 

관련해 쓰레기 저감 정책의 최우선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닥칠 쓰레기 대란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각 가정과 직장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시민들 스스로 알아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성숙된 시민의식 고취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도 관내 거주 외국인근로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영문표기 쓰레기봉투 보급 4만의 관내 주둔 군 장병에 대한 홍보와 교육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사전홍보와 의식 향상 캠페인 반상회를 적극 활용한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천시의 시급한 과제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도, 중앙정부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엄격한 규제 조례를 만들어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무엇보다 본인들의 건강과 나아가 시민 전체의 건강을 위해 배출업소 스스로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제 환경문제는 어느 지자체 한 곳만의 문제가 아닌 전 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풀어 나아가야할 우리 모두의 숙제가 되었다오늘의 주제인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설치 문제도, 개인과 지자체의 이익만이 아닌 국제적으로 인증된 자연생태보호구역의 보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모두의 과제임을 명심해 줄 것을 재 당부했다.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 본부장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남양주, 가평, 양평 시민들의 알권리와 시민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멀리보고 바르게 보고 한발짝 더 움직이겠습니다. / 기사제보 정정요청 010-9620-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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