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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 “인문·예술/교육/화합의 네트워킹 중심지로”…취임1주년 비전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21:23]

정동균 양평군수, “인문·예술/교육/화합의 네트워킹 중심지로”…취임1주년 비전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7/16 [21:23]

▲ 정동균 양평군수가 16일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양평군을 '인문·예술/교육/원주민-이주민 갈등완화와 화합의 네트워킹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경기북도일보=정영택기자

 

경기 양평군 정동균 군수는 16일 용문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지역·지방지 및 중앙지·중앙통신사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취임 1주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인문·예술 네트워킹과 관련해, “양평의 문화예술인은 약 1,043명으로 전체인구 118,000명 대비 100명 중 4명이 문화예술인”이라고 말하며, “경기도 전체 비율은 100명 중 2명으로 우리는 남들보다 2배나 많은 문화예술인이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정 군수는 “이는 양평군의 큰 자산”이라며, “문화예술 인구비율 최상의 도시로서 관내 문화예술인의 활약을 보장하는 인문·예술 네트워킹을 통해 양평을 문화예술도시로 바꿔나가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중점 정책의 한 축으로 ‘교육’을 지목한 뒤, “교육의 질을 높여 혁신학교 때문에 양평에 이주해온 젊은 엄마들이 연계된 혁신학교가 없어 다시 양평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최근 교육혁신센터를 만들어 아이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는 콘텐츠에 대한 예산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에 대해 “우리지역은 가는 곳마다 원주민과 이주민의 갈등이 있다”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갈등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매년 어울림축제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 다음, “원주민과 이주민이 성향이 갈리는 상황에서 군 행정은 군민과 함께 원주민-이주민 네트워킹을 좀더 적극적으로 구축해 행복한 마을, 행복한 도시로 가꿔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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