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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잣고을시장, 차세대 먹거리 발굴 통해 전통시장 활력↑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창업자 모집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7/24 [11:13]

가평잣고을시장, 차세대 먹거리 발굴 통해 전통시장 활력↑

‘청춘88열차 푸드박스몰’ 창업자 모집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7/24 [11:13]

▲ 가평잣고을시장 '푸드박스' 운영 창업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 가평잣고을시장이 지난 2017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경기도 우수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4일 가평군과 잣고을시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관광도시 가평에 어울리는 관광형 시장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잣고을 광장 안에 ‘청춘88열차’라는 이름의 푸드박스몰을 조성하고 있다.

 

푸드박스몰은 가평잣고을시장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열정 있는 청춘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푸드박스(3m*2.4m)는 총 8동으로 조성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컨테이너 푸드박스 1동과 간판, 기본 인테리어, 유니폼, 기본 포장용기, 사업성공을 위한 마케팅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기존상권과 겹치지 않는 잣고을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해 줄 창업자로, 군 거주자를 우대하며 나이제한은 없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가평잣고을시장사업단(031-582-8802)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창업기업 입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가평잣고을이 전통시장에 등록된 후, 상인대학 졸업(41명, 졸업률 100%), 플리마켓(flea market. 벼룩시장)을 비롯한 공동마케팅사업, 주말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시도해왔다.

 

또한, 장터 및 공연 광장 조성, 특화상품 개발안 마련, 1점포 1특성화 사업 기획, 상점 간 쿠폰 연계 등 지역공동체 발전 등 골목형 특화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상인회를 구심점으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고 토론을 통해 세부적인 사업을 결정하는 등 지역상인들 스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정영택/기자, 소설가.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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