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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고교평준화 “보편교육 vs 하향평준화” 열린 토론.

‘2019년 경기도 고교평준화 열린토론대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6:26]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고교평준화 “보편교육 vs 하향평준화” 열린 토론.

‘2019년 경기도 고교평준화 열린토론대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7/29 [16:26]

▲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가 주관주최한 '2019년 경기도 고교평준화 열린토론대회' 단체촬영.(사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남양주시청이 공동 후원한 ‘2019년 경기도 고교평준화 열린토론대회’를 지난 2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가 주관‧주최한 이날 토론대회는 ‘고교 진학 평준화와 비평준화 방향의 새로운 방안 모색’을 주제로 경기도 내 중학생 8팀과 고등학생 19팀, 총 27팀(1팀, 2명 구성)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고교 평준화 정책은 1974년 이후로 시행된 지역 간 고등학교 수준의 격차 완화 차원에서 도입한 제도로,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전체 학생을 전산 추첨 시스템을 사용해, 학생이 속한 학군별로 각 지역의 일반계 학교에 나누어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 정책은 학생 수의 증가와 고등학교의 입시 준비로 인한 중학생들의 과중한 학습 부담, 명문고교 입학을 위한 경쟁의 과열과 인구의 도시집중을 막고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해 고교 간의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 대회를 주관한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고교 평준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말로 풀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학생들이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하고 이해하되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경우에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고 확장은 물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학생들의 균형 있는 사고를 위해 찬성과 반대 각 1팀씩 네 종류의 상으로 나눠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찬성팀] △대상(교육감상), 진접고 변경림, 박예은 △로고스상(경기도의회 의장상), 오남고 김인아, 황혜민 △에토스상(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호평고 정유송, 김다영 △파토스상(남양주시장상), 예봉중 손한나, 이지연.

[반대팀] △대상(교육감상), 구리여고 안은정, 최희수 △로고스상(경기도의회 의장상), 별가람중 김현석, 김도윤 △에토스상(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동화고 진상우, 최정현 △파토스상(남양주시장상)은 심석고 이건우, 조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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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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