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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세계평화태권도 페스티벌 개최

40여 개국 10,000여명 참가, 10일간의 태권도 페스티벌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20:55]

신한대학교, 세계평화태권도 페스티벌 개최

40여 개국 10,000여명 참가, 10일간의 태권도 페스티벌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8/02 [20:55]

▲ 세계평화태권도 페스티벌 개회식 모습. 2일 신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온 태권도 패밀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 김신근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에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을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은 세계 태권도인들을 위해 다양한 종목에 남녀노소의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이 화합하는 평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회가 아닌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였다.

 

‘2019 신한대학교 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 페스티벌’은 미국, 중국, 러시아 등 40여개국의 1,000여명의 선수와 국내 9,000여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고, 태권도 대회와 더불어 K-POP태권댄스, 태권줄넘기, 실버 및 가족태권도, 무도호신술, 무도격파, 태권도복 모델 콘테스트 등 총 11개의 이색적인 경기도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신한대학교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 양성을 위하여 태권도 학과의 석⋅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속에 사랑과 봉사에 투철한 ‘신한인’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국가별 태권도 수련생들은 ‘태권도 & K-Culture’ 주제로 우호증진과 문화체험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장을 구현하고자 한다.

 

신한대학교 서갑원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권도를 즐기는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드높이는 융합의 장을 만들고자 하며, 대회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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