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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유통사업 협동조합 3기 홍의식 조합장 '취임'

삼패동 상권 활성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상생협의안 마련할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8:17]

남양주유통사업 협동조합 3기 홍의식 조합장 '취임'

삼패동 상권 활성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상생협의안 마련할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8/26 [18:17]

▲ 남양주유통사업 협동조합 임시총회에서 3기 조합장에 선출된 홍의석 신임조합장(사진우측 2번째)과 이사진 등 신임 집행부./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경기 남양주시 삼패동 일원의 상가 상인연합체인 ‘남양주유통사업 협동조합’이 26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3기 신임조합장으로 홍의식 이사장(해피몰 대표)을 선출 추인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조합장 선출과 동시에 감사 및 이사진 구성 추인을 통한 3기 집행부를 재구성하고 삼패동 일원의 상가 발전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홍의식 신임 조합장은 추인사를 통해 “오늘의 임시총회가 우리 조합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새로운 결의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재 2020년 12월 오픈을 목표로 다산동에 건립 중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의 공생 관련 문제를 시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차별화할 수 있는 ▲삼패동 패션특화 지역 지정요구 ▲상권보호 협의안 협의 전 영업허가 불가 및 도로정비 우선 진행 ▲입점브랜드 운영권 조합원 우선 부여, 등의 삼패동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시에 적극 건의할 것”이라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현재 조합원 51명으로 구성된 남양주유통사업 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 9월 21일 창립총회를 열고 양정주민센터 정기 기부활동, 하남 스타필드 입점반대 시위, 삼패동 패선타운 공동행사 진행 등, 삼패동 상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홍의식 조합장을 비롯해 감사에 장철호, 신임 이사에 한정환, 조병우, 이장희, 신상호, 조진무, 신재학 이사가 재적인원 과반수 찬성을 얻어 새롭게 출발하는 3기 협동조합 집행부로 추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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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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