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기자수첩] 21대 총선 D-230일, "국회의원 ..관심없어.." 싸늘한 민심.

추석 민심에 후보자들 집중..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8:16]

[기자수첩] 21대 총선 D-230일, "국회의원 ..관심없어.." 싸늘한 민심.

추석 민심에 후보자들 집중..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8/28 [18:16]

20204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 금배지 주인공의 향방을 가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총선)’230일을 남긴 현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민심의 동향이 주목된다.

 

지난 27, 경기북부지역에서 마주친 기초의원 A모씨(재선의원)21대 총선 준비와 관련한 지역 분위기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잘 모르겠고 이젠 지쳤다는 짤막한 답변으로 그간의 심경을 대신했다.

 

이어 만난 일반 시민 B(, 47)씨 또한 총선이요? 1년에 한 두 번 볼까 말까하는 지역 국회의원 누가 되던 별 관심 없구요. 이제는 정당을 떠나 우리지역을 진정 사랑하는 후보자를 뽑고 싶네요라고 답해 본 기자를 당황케 했다.

 

국회의원이란 대한민국 5천만 소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구의 구성원들로서 지역 소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4년 만에 한 번씩(?) 얼굴이 바뀌기도 하는 ‘1인 헌법기관이다.

 

그러나 다음해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둔 일반 소시민들의 눈에는 1인 헌법기관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의 요즘 모양새가 썩 양이 차지 않는 것 같다.

 

사실 1년 휴식기를 빼고 매년 치러지는 선거(총선, 대선, 지선)의 투표율은 전국 기준 50%를 넘긴 적이 거의 없음에도 이들은 매 번 민의(국민의 뜻)를 내세우고 있으니 국민들 대다수가 지칠 만도 하다.

 

특히 불과 보름을 앞둔 추석민심이 21대 총선의 이정표가 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지역 예비후보자들의 마음은 가을 추수를 앞둔 농부의 마음처럼 깊게 타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방자치분권을 중앙정부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다수 시민들은 중앙정부와 국회의원들이 쥐고 있는 기득권을 일부 내려놔야한다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다.

 

바로 이곳에 해법이 있다는 정치 전문가(?)들의 주장이 이해되는 대목이긴 하지만, 국회의원을 비롯한 상위 그룹들이 그들이 가진 특혜(?)와 기득권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그리 쉽겠는가?

 

하지만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이 이제는 그것을 포기해야한다는 민심을 정확히 읽고, 또한 그들을 선택해야하는 일반 소시민들의 의식과 선출기준이 선진문화로 바뀌어야할 시기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래야만 미국과 일본 등 강대국들이 요즘 보이고 있는 오만하고 어처구니없는 갑질(?)에서 대한민국의 국격과 미래가 분명해 질 것이라는 것은 이제 모든 국민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기득권 세력들도 익히 알 것이라 믿고 싶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