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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추석 명절 맞아 과대포장 집중 단속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1:30]

동두천시, 추석 명절 맞아 과대포장 집중 단속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9/02 [11:30]

▲가진= 동두천시청/(사진제공=경기북도일보DB)


경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가 출시되면서 과대포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류와 식품류, 화장품류, 건강기능식품류, 잡화류 등의 선물세트 포장 횟수·재질·공간비율 준수 여부, PVC포장재 사용 여부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품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에 따라 과대포장 의심품목으로 인정된 제품은 포장검사명령으로 전문기관의 검사 성적서를 제출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할 때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포장검사시스템에 접속하면 과대포장검사를 통과한 제품에 한해 포장검사성적서가 공개된 안전한 제품(선물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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