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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캐나다 간 친선우호 증진에 앞장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1:00]

가평군-캐나다 간 친선우호 증진에 앞장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9/02 [11:00]

▲ 사진= 가평군 김성기 군수가 캐나다 상원의원 한국 방문 기념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2, 김성기 군수가 최근 서울 캐나다 대사관에서 열린 캐나다 연방의회 상원의원 한국 방문 기념식에 참석해 양국간 교류 활성화방안 등을 협의하고 우호협력 강화를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 군수 등 한국과 캐내다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인사들이 초청된 이번 자리는 캐나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의 한국방문에 맞춰 마이클 도너허 주한캐나다 대사가 환영만찬을 준비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한국-캐나다 의원 연맹 공동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한국에서 개최되는 해외 한국정치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다.

 

김 군수를 만난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한국과 캐나다 국교수립이 1963년인데 가평군은 수교 이전인 6.25전쟁때 가평전투로 혈맹을 맺고 그 후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과 보훈 등 좋은 사업을 해 오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군수는 우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캐나다 군인들이 피를 흘리며 지켜준 것에 대해 가평군민들의 조그마한 보답이자 보훈사업을 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고 의무라며 기회가 일을 때마다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까지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 200여 명에게 가평군민의 뜻을 모아 가평전투 기념메달을 수여하고 가평특산품 잣 등을 선물했으며, 220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에게 보은의 만찬을 베풀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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