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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1조2천억 규모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속 추진해주오”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8:11]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 “1조2천억 규모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속 추진해주오”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9/02 [18:11]

▲ 사진=양평군의회 박현일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의회가 2, 군내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5년째 답보상태에 머무르자 한화측의 성의 있는 투자 촉구 및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박현일 의원은 제26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의회 5분 발언을 통해 “12만 양평군민들은 환경친화적인 관광수요 창출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12천억 원 규모의 한화복합휴양단지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화복합휴양단지조성사업은 자연보전권역, 팔당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환경과 수도권 규제로 관광시설 개발에 제약을 받아 왔으나, 2009년 수정법 개정 및 오염총량제 도입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군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지난 2010년부터 입안되기 시작한 사업이다.

 

한화복합휴양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군내 1,8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군은 깨끗한 수자원과 잘 보전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미원, 용문산국민광관지와 더불어 수도권 최고의 관광 휴양지가 정착돼 지역경제에 새로운 혁신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 의원은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군의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수도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수 있는 한화복합휴양단지가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한화호텔&리조트 주식회사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개설 및 양근대교 4차선 확장 등 지역발전 청신호와 맞물려 한화측이 콘도 전면 재건축과 함께 오토몰 및 종합휴양지 조성에 적극성을 거듭 요청하고 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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