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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양주시의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안 발의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6:34]

김종길 양주시의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안 발의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9/03 [16:34]

▲ 김종길 양주시의원(사진=양주시의회)     © 김신근 기자


경기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는 3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김종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김종길 의원은 조례안 제안 이유로 “최근 고령운전자의 신체능력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에는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교통수단 이용과 관련된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시의회는 오늘 처리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김종길 의원 대표 발의)을 제외한 10건의 안건을 상정해 나머지 9건의 안건은 2차 본회의가 열리는 9일 의결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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