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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보조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5천만 원 또 확보

양평군립미술관 거점,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예술체험 ‘동네방네 예술가’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13:02]

양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보조사업 2년 연속 선정…국비 5천만 원 또 확보

양평군립미술관 거점,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예술체험 ‘동네방네 예술가’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9/05 [13:02]

▲ 작가의 작업실(이목을 작가)/(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일자로 양평군립미술관을 거점으로 하는 생활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동네방네 예술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문화가 있는 날지자체 보조사업 공모에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천만 원(1)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은 문화원, 문화의 집,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의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에 맞게 기획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선정, 지자체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해에도 공모에 선정돼, 학교와 문화 소외지역을 예술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예술가’, 작가의 작업실을 지역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작가와 소통하는 작가의 작업실’, 영유아 대상 오감체험 미술놀이 꼬물꼬물 예술놀이’, 미술관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진행하는 미술관 음악회’, 학생들과 지역 작가가 한 팀으로 공동설치작품을 기획·제작하는 미술관 해프닝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2020년 공모에서는 올 해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심화·발전시킨 기획안을 제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에서 81개의 기획안을 제출, 28개의 프로그램만이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두드러진 성과가 공모 선정의 밑받침이 되었다우리 군의 풍부한 예술가 풀을 십분 활용,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군민이 군립미술관을 구심점으로 소통하는 것이 정부의 사업취지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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