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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 공론화 위한 정책토론회.

도 주관, 국회의원 10명 공동 주최.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09:34]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 공론화 위한 정책토론회.

도 주관, 국회의원 10명 공동 주최.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9/10 [09:34]

▲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 공론화 위한 정책토론회 포스터.(사진=경기도북부청)     © GNNet

 

경기도가 주관하고 화성시, 파주시, 의정부시, 하남시, 양주시,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 공론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미군 공여지의 조기반환과 개발활성화 공론화를 위한 ‘반환공여지 활성화 열쇠는 정부가 쥐고 있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경기도 및 시군, 관계부처, 전문가, 지역주민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권칠승, 김성원, 김병욱, 박정, 송기헌, 유승희, 윤후덕, 이현재, 정성호, 조응천, 홍영표(가나다순) 등 11명의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우선 대진대학교 소성규 교수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주한미군 공여지 개발지원 방안’을, 경기연구원 장윤배 선임연구위원이 ‘반환공여구역 국가주도 개발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중앙대학교 허재완 교수를 좌장으로, 단국대 김현수 교수, 대진대 최주영 ‧ 소성규 교수, 국토연구원 강민조 책임연구원, 행정안전부 김경섭 균형개발팀장, 환경부 홍경진 토양지하수과장, 경기연구원 장윤배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벌이게 된다.

 

이 밖에도 ‘미군 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의 조속한 추진과 제도개선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한 ‘주한미군 공여구역 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7기 들어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세 감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 국가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올 10월부터 행전안전부가 추진할 ‘반환공여구역 조기 활성화 방안 마련(국가주도 개발)’ 정책연구에 전담기구 설립 및 특별회계 설치 등 도의 의견이 반영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재명 지사는 지난해 7월 열린 ‘청와대 정무수석과의 간담회’에 이어 8월 경제부총리 주재 ‘혁신경제 관계장관 회의’에서 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29일에는 파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군공여지의 조기반환과 국가주도개발을 촉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며, 민군공여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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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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