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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으로 간 신한대학교.. 4년제 종합대학 설립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09:53]

우즈베키스탄으로 간 신한대학교.. 4년제 종합대학 설립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9/19 [09:53]

▲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 우즈베키스탄 마지도프 이놈 교육부 장관(오른쪽부터)이 대한민국 신한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간 타슈켄트 신한대학교 설립 기본원칙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는 19,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대회실에서 SUT(Shinhan University in Tashkent타슈켄트 신한대학교의 영문 교명)의 설립을 위한 최종 조인식을 거행했으며, 이에 따라 신한대학교는 글로벌 교육리더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이번 대학설립 조인식은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과 학교관계자 및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장관 마지도프 이놈 외 각 부처 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성종 총장은 신한대학교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화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 하면서 신한대학교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적용하여 SUT를 우즈베키스탄 최고 명문대학으로 키워냄과 동시에 중앙아시아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학설립 조인식을 통해 신한대학교는 SUT20209월 개교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타슈켄트 소재의 대학 부지 및 토지, 건물 등을 제공받고, 신한대학교의 선진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한 간호학과, 국제 관광경영학과, 패션디자인학과의 3개 학과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향후 학과는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2 공동학위제도 진행으로 현지 학생들이 신한대학교에서 2년간(3,4학년) 학업 수행을 통해서, 매년 1천명의 유학생 유치 성과가 기대되며 향후 신한대학교 글로벌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또한, SUT 산하에 평생교육원을 개설하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대학교는 SUT의 설립을 위해서 2018년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와 대학설립에 관한 MOU, 20195월에 사전협약을 진행하였고, 이날 대학 설립조인식을 통해 구체적인 대학설립과 관련된 제반사항, 설치학과와 전공 및 교육과정 개발과 교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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